[헤럴드경제]레이디제인이 마지막 라디오 방송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제가 정말 안 울려고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붇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거렸고 결국 멘트를 중단하고 광고를 내보내며 눈물을 훔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레이디제인의 두시’에서는 DJ 레이디제인이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청취자들이 계속해서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자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제가 정말 안 울려고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붇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거렸고 결국 멘트를 중단하고 광고를 내보내며 눈물을 훔쳤다.
레이디제인은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라디오를 진행해왔고, 지난 4월 옹달샘의 막말 파문으로 장동민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스페셜 DJ들과 함께 방송을 지켜왔다.
‘레이디제인의 두시’ 후속으로는 가수 정재형과 문희준이 ‘정재형과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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