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요추간판 탈출증…이준기는 코뼈 수술

[헤럴드경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주연 배우 이준기, 이유비가 동반 부상 당해 입원했다.

이준기와 이유비는 지난 10일 드라마 촬영 도중 함께 넘어지며 각각 코뼈 골절상과 요추 간판 탈출증을 입었다. 이준기는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 없는 이유비는 집중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들은 일주일가량의 회복기를 예상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다. 

▲사진=OSEN

이준기와 이유비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주인공으로 배우 모두 다쳐 입원한 상황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드라마 관계자는 첫 방송까지 한 달가량 남아 있기 때문에 드라마 일정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관계자는 “‘밤을 걷는 선비’가 지난 5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해 분량을 많이 확보한 상태이며, 드라마 대본도 빨리 나오고 있어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두 주연배우가 건강을 회복하고 촬영 현장으로 복귀하면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 드라마 시작 전에 액땜한 ‘밤선비’가 올여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안방극장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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