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혁-권유진 ‘방과 후 학교’ 男女 주인공 캐스팅

배우 손우혁과 권유진이 성장 느와르 영화 ‘방과후 학교’ (전필진 감독, 제작 필필름)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소속 배우 손우혁과 권유진이 ‘방과후 학교 ‘형수역과 호경역에 나란히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 ‘방과후 학교’는 전필진 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로 순수했으나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소통의 오해에서 오는 고민과 오류들을 스크린에 옮겨 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전필진 감독의 숨가쁜 시선과 신선한 영상미 속에 학교 폭력의 모순을 10대들의 뜨겁고도 격렬한 성장통과 그들의 자화상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남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권유진과 손우혁은 최근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하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니콜라스케이지, 야구선수 이승엽 등 국내 외 유명인사들의 의상을 담당했던 한복 명장 김예진 측으로부터 전속모델과 의상협찬을 제안 받아 겹 경사를 맞이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지니어스엔터테먼트 관계자는 “권유진과 손우혁은 강동기 감독의 ‘은신처(제작 팬터스, 리본엔트)’에도 나란히 캐스팅되어 앞으로도 동반 캐스팅을 기대해 본다”며 “이외에도 캐스팅 된 안상일, 신희, 이승아, 김현지, 김희찬 등의 소속 연습생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방과후학교’는 오늘 10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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