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성이 ‘심야식당’ 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7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는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재성은 한국드라마로서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구성된 것에 대해 “횟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편이나, 단막, 심지어 30초 짜리 광고로도 감동을 받지 않나. 이런 시도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깔끔하고 단아하지만 구수하고 은근한 냄새가 풍기는 듯한 우리 작품이 너무 좋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로, 이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한편 SBS ‘심야식당’은 7월 4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