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보아, “아이유도 두려워 한 가창력”

[헤럴드경제]MBC ‘일밤-복면가왕’ 낭만자객으로 밝혀진 스피카 멤버 김보아가 아이유도 힘들게 한 가창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는 2013년 MBC FM4U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김보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스피카 김보아를 꼽았다.

아이유는 김보아에 대해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냈다”며 “노래를 정말 잘해 김보아 언니를 보면 난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김보아는 과거 코러스 활동을 하며 발판을 닦았다. 그는 지난 5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21살 때부터 코러스에 참여했다”며 “이효리 ‘톡톡톡’을 비롯해 티아라, 카라, 포미닛, 소녀시대, 인순이의 코러스를 했다”는 과거 이력을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나중에 좀 많이 힘들었다. 계속 남의 앨범에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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