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JTBC ‘비정상회담’에 새로 합류한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와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53회’에서는 제국의 아이돌의 멤버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처음 출연한 새미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과대평가 된 것”이라며 반박했다. “테러위협에 노출된 나라가 그 정도 순위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는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미국에선)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네트워크가 대단하다. 국민이 체감하는 테러 위협은 별로 없다”며 “테러가 터져도 곧 잡히고 보도되니까 테러에 대해 상당히 무감해지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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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갈무리] |
새미가 주장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카타르다. 그는 세금 관련 토론 중 카타르 국민은 세금을 안 낸다. 또 전기, 의료, 수도 등 모든 것이 무료다”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높은 소득이 모두에게 자유를 보장하느냐, 인구의 대부분인 외국인에게도 권리가 있느냐. 권리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 53회는 시청률 4.687%(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지난주 3.293%에서 수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