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외법권’이 최강 콤비 포스터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포스터는 비장하고 심각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던 티저 포스터와는 달리 말끔히 수트를 차려 입었지만 장난기 어린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두 배우 임창정과 최다니엘의 모습으로 시선을 잡는다.

영화에서 임창정은 FBI출신 프로파일러지만 이성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정진 역을, 최다니엘은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형사가 됐으나 범인 검거보다는 여자 꼬시는 데 관심이 더 많은 유민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또라이 형사 콤비로 뭉쳐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남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말 개봉하는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코믹 액션작품이다.
한편 ‘치외법권’은 오는 8월말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