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후추스가 지난 8일 세 번째 싱글 ‘등목’을 발표했다.

최근 후추스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싱어송라이터 윤덕원 등이 소속된 스튜디오브로콜리로 레이블을 옮겼다. 이를 계기로 윤덕원이 이번 싱글에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후추스는 로큰롤 밴드 오부라더스의 기타리스트 김정웅(보컬ㆍ기타)을 중심으로 최한나(건반), 임광균(베이스), 김동민(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후추스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 ‘튠업’ 13기 아티스트로 선정돼 첫 정규 앨범 ‘우리는’과 11월 디지털 싱글 ‘온통 그대’ ’배신당한 청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후추스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싱어송라이터 윤덕원 등이 소속된 스튜디오브로콜리로 레이블을 옮겼다. 이를 계기로 윤덕원이 이번 싱글에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김정웅은 “이번 싱글은 곡명과 멜로디에서 떠오르는 여름 ‘시즌송’의 느낌과 달리 이별 앞에서 눈물을 감추려고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고 있다”며 “노래의 주인공이 왜 등목을 하는지, 노래 제목이 왜 등목인지 궁금해 하며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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