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빅버튼, 싱글 ‘소셜 네트워크’ 16일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이 미니앨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오는 16일 발표한다.

해리빅버튼은 이성수(보컬ㆍ기타)를 중심으로 김태기(드럼), 닐 스미스(베이스) 등으루 구성된 3인조 밴드이다. 지난 2012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시즌2에 출연해 강렬한 하드록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해리빅버튼은 같은 해 11월 첫 정규 앨범 ‘킹스 라이프(King’s Life)’를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해리빅버튼은 디지털 싱글 ‘컨트롤(Control)’, 미니앨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내놓는 등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성수는 “이번 싱글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형성된 우리들의 ‘관계’에 대한 곡”이라며 “기존 해리빅버튼의 묵직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에 탄력적인 느낌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해리빅버튼은 오는 26일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힙합 아티스트 가리온과 함께 작업한 협업 신곡을 발표한다”며 “지속적으로 신곡을 발표하면서 정규 2집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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