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수미, 미니앨범 ‘빅 서머 나잇’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세이수미(Say Sue Me)가 미니앨범 ‘빅 서머 나잇(Big Summer Night)’을 14일 발매한다.

세이수미는 최수미(기타ㆍ보컬), 김병규(기타ㆍ코러스), 하재영(베이스), 강세민(드럼)으로 구성된 부산 출신 밴드로 지난 2012년 결성됐다. 세이수미는 지난해 첫 정규 앨범 ‘위브 소버드 업(We’ve Sobered Up)’을 발표해 서프(Surf) 음악 성향의 록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파이트 더 샤크(Fight the Shark)’ ‘배드 해빗(Bad Habit)’ ‘마이 프라블럼(My Problem)’ ‘서머 나잇(Summer Night)’ ‘원 퀘스천(One Question)’ 등의 6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은 은평음악창작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우수뮤지션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세이수미는 “지난해 1집을 발매할 때부터 ‘다음 앨범은 반드시 여름’이라고 마음먹었고, 보다 바다 느낌이 나는 음악을 싣자고 다짐했다”며 “조금 더 선명한 기타소리와 리버브 그리고 간결한 코드 위에 다양한 멜로디를 쌓은 곡들을 작업하기 시작했고, 그중 6곡의 여름 음악이 추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수미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동교동 한잔의 룰루랄라, 25일 오후 9시 부산 광안 HQ에서 콘서트를 연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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