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日 데뷔 5주년 기념 아레나 투어 성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FT아일랜드 가 일본 데뷔 5주년 기념 아레나투어를 마쳤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가 지난 20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마지막으로 일본 아레나투어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 5월 13일 일본에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5…..G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프리마베라(Primavera)’로 활동을 벌여왔다. 앨범 발매와 함께 FT아일랜드는 지난 5월 27일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5차례 공연을 펼쳐 4만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측은 “FT아일랜드는 이날 공연에서 기본 드럼 세트와 신시사이저 드럼을 이용한 ‘프리덤(FREEDOM)’의 EDM 버전, ‘마이버스데이(My Birthday)’의 어쿠스틱 버전 등 다양한 편곡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며 “팬들은 파도타기와 함께 마지막까지 앙코르를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8월 8~9일 양 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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