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한달전 결혼계획 없다더니 급선회한 이유는?

[헤럴드경제] 배우 한고은(40)이 다음 달 30일 4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으로 인해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고은은 23일 오후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을 통해 결혼 발표를 했다. 소속사는 “항상 한고은씨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한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했다.

▲사진=OSEN

소속사는 이어 “한고은씨가 오는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입니다”라고 예비신랑에 대해 소개했다.

하지만 한고은은 지난달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하면서도 소속사를 통해 두차례나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결혼을 발표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소속사는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초대해 소규모의 소박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한고은씨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희 지앤지 프로덕션도 한고은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속사 관계자는 흔히 말하는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절대 아니다. 두 사람이 애정이 깊어서 빨리 결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