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43)와 이혼 한 벤 애플렉(43)의 이혼사유가 15살 연하 유모와의 불륜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벤과 우즈니아는 지난 17일 LA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애매체 US위클리는 29일(현지시간) “벤 애플렉이 올봄 그가 유모로 고용한 캘리포니아 출신 크리스틴 우즈니안(28)과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가너는 앞서 벤 애플렉과 별거 생활 중, 그와 우즈니안 사이에 이상한 기류를 감지했다. 이에 그녀는 우즈니안을 해고 했으나,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벤과 우즈니아는 지난 17일 LA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측근은 “우즈니아는 벤이 자신을 너무도 사랑한다고 말했다”며 “그녀는 두 사람이 깊이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은 아이들 없이, 데이트를 종종 즐긴다. 사이가 무척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은 6월 30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은 따로 생활하지 않고 한집살림을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도 결혼반지를 그대로 착용한 채 등장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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