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플레이, 첫 정규 앨범 ‘화이트’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호플레이(HoPLAY)가 첫 정규 앨범 ‘화이트(White)’ 음원을 지난 3일 발표했다.

호플레이는 규호(기타ㆍ보컬)와 이동준(드러머)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지난해 3월 싱글 ‘무지를 꿈꾸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싱글플레이’를 비롯해 지난해 3월 싱글로 먼저 공개된 ‘비가 오는날’과 ‘무지를 꿈꾸며, ‘짧은 연애편지’, ‘다시 지난…’, ‘누구꺼니’ 등 9곡이 수록돼 있다.


성우진 대중음악평론가는 “손맛과 감으로 만들어져 투박하게 담아 내놓은 것 같은, 마치 산장 아저씨의 음식 맛이 나는 듯한 음악”이라며 “복잡한 기교는 없지만 소소한 일상속에서 느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풀어내 흐르듯 젖어들게 만드는 음악을 담은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오는 6일 피지컬(CD)로도 발매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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