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전자 음악 레이블 영기획이 설립 3주년 기념 편집 앨범 ‘스리 리틀 웩스(3 Little Wacks)’를 10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커널스트립(Kernelstrip)의 ‘고양이’, 사람12사람 ‘피시 위시 키스(Fish Wish Kiss)’, 룸306(Room306)의 ‘인라이튼 미(Enlighten Me)’,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Flash Flood Darlings)의 ‘저스트 포 더 나이트(Just For The Night)’, 골든두들의 ‘스크류드라이버’, 75A의 ‘타이페이(Taipei)’, 포즈 컷츠(Pause Cuts)의 ‘새크리파이스드(Sacrificed)’, 로보토미(LOBOTOMY)의 ‘매카트니 vs. 비버(McCartney vs. Bieber)’ 등 10곡이 담겨 있다.
영기획은 칠웨이브(Chillwave), 비트 뮤직(Beat Music), 퓨처 알앤비(Future R&B), 위치하우스(Witch House), 일렉트로 팝(Electro 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20여 종 발매했고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 두 개의 작품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영기획은 한국의 1세대 일렉트로닉 음악가들의 역사를 복원하는 리본(Re:Born) 프로젝트, 회기동 단편선과 무키무키만만수의 리믹스 컴피티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운드 전시 ‘소음인가요’, 국내 유일의 일렉트로닉 음악 박람회 ‘암페어(Amfair)’ 등의 이벤트를 열거나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커널스트립(Kernelstrip)의 ‘고양이’, 사람12사람 ‘피시 위시 키스(Fish Wish Kiss)’, 룸306(Room306)의 ‘인라이튼 미(Enlighten Me)’,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Flash Flood Darlings)의 ‘저스트 포 더 나이트(Just For The Night)’, 골든두들의 ‘스크류드라이버’, 75A의 ‘타이페이(Taipei)’, 포즈 컷츠(Pause Cuts)의 ‘새크리파이스드(Sacrificed)’, 로보토미(LOBOTOMY)의 ‘매카트니 vs. 비버(McCartney vs. Bieber)’ 등 10곡이 담겨 있다.
영기획은 “서울에서 창업하는 자영업자의 절반이 3년 이내에 폐업하는 상황에서 부자연스럽게 영기획이 지난 6월 18일 3주년을 맞았다”며 “이번 앨범은 영기획 설립 3주년을 기념해 영기획과 함께 일하는 음악가의 곡을 모은 편집 앨범으로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 신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사운드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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