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한국대사관(대사 안호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사장 김재수)가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LA 한인타운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한국식품 바이어를 대상으로 특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 정부와 현지 바이어의 상호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주미한국대사관의 박병홍 농무관과 김준걸 검역관, 그리고 이주표 aT센터 LA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미국의 한국식품 수입제도와 한국정부의 수출정책 및 지원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또 한국산 삼계탕의 미국 수출에 기여한 해태 아메리카의 정정우 사장이 한국 삼계탕의 미국 검역통과 성공 과정을 중심으로 무역 노하우를 전달하고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의 앤드류 서 회장은 현재 양국에서 진행중인 CBP의 통관현대화시스켐과 수입바이어들의 대응방법을 강의한다.
aT 센터의 이주표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LA 지역 바이어들이 한국 정부가 한국 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바란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