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헤이트제이에이치, 첫 정규앨범 ‘더 나이브 키즈’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위헤이트제이에이치(we hate jh)가 첫 정규앨범 ‘더 나이브 키즈(The Naive Kids)’를 18일 발매했다.

위헤이트제이에이치는 박주현(기타ㆍ보컬), 이상근(드럼), 정진욱(베이스), 라일준(기타)을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3년 결성됐다. 위헤이트제이에이치는 지난해 미니앨범 ‘오피셜리, 위 헤이트 제이에이치(officially, we hate jh)’와 디지털 싱글 ‘타인의 시선’을 발표한데 이어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결선무대에 진출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다’를 비롯해 ‘널 위한 자리는 없어’, ‘어차피 우리는’, ‘낯선 하루’, ‘타인의 시선’, ‘이유 없는 외면’, ‘모두 헛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 ‘꿈과 꿈 사이’, ‘ 피아식별’, ‘런어웨이 프롬 디 윈드스톰(Runaway From The Windstorm)’ 등 10곡이 수록돼 있다.

위헤이트제이에이치는 “오래 전부터 밴드의 아트워크를 전담해온 인디즈 브랜드 ‘fxoxd’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 따라 앨범을 세 가지 챕터로 구성해 음악(듣고)과 부클릿(보는)의 시너지 효과를 꾀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헤이트제이에이치는 오는 9월 19일 서울 홍대 클럽 스트레인지 프룻에서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연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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