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은 21일 “배누리가 힐링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맛깔스러운 안주와 술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감성 주당녀 ‘라여주’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맛방(맛있는 방송) 요리 드라마다. 일본 인기 만화이자 일본에서도 드라마화 된 신큐 치에 원작의 ‘와카코와 술’을 일본과 공동 제작하게 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케이블TV 채널 유맥스(UMAX)에서 처음으로 방송되는 오리지널 UHD 드라마로, 영화형 화면구성과 UHD의 생생한 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극 중 배누리는 라여주(윤진서 분)의 회사 동료 세림역을 맡았다. 그는 핫한 트렌드는 모두 꾀고 있는 트렌드세터(trend-setter)로 팀 내의 활력소이자, 일이 먼저인 팀장 라여주와는 달리 연애와 결혼을 우선시하는 자유로운 성격의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누리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녹영(전미선 분)의 신 딸 ‘잔실’역으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으며, 이후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 MBC 드라마넷 ‘스웨덴세탁소’, ‘초인시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맛있는 감성방송 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의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힐링 요리 드라마인 만큼 기존과 다른 모습으로 매주 힐링타임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촬영 전 이미 해외에 선판매 논의가 진행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8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여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