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9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나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오는 9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인피니트가 오는 9월 5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Taipei Arena)’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15 인피니트 이펙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피니트는 대만에 이어 오는 9월 30일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가진 뒤 10월 4~25일 폴란드 바르샤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태국 방콕 등 3개월간 10개국을 돌며 총 13회에 걸쳐 공연을 벌인다.

소속사 측은 “첫 월드투어 공연 장소로 결정된 대만에서의 인피니트의 인기는 현재 최고조에 올라 이번 공연에 대한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며 “남미, 북미 등지의 구체적인 일정도 조만간 확정해 2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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