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의 남자, 주영 세번째 미니앨범 출격! ‘반전 로맨틱 보컬’

주영의 세 번째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인상적인 보컬의 소유자, 주영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트렌디하면서도 거부감 없이 블랙뮤직을 선보인다. 주영은 그동안 선보여왔던 서정적인 음악과 상반된 블랙뮤직의 오리지널리티를 드러냈다. 특히 더블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울 정도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Downtown Love’는 ‘그냥 손잡고 걷자’는 로맨틱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피쳐링은 여성보컬은 웨일이 맡았고, 매드클라운은 돌려 말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존재감을 뽐내며 남녀 보컬과 랩의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Wet’ 은 남녀의 사랑을 ‘젖은 비’에 빗대어 표현한 알앤비 음악으로 감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낸 곡이다. 여기에 엠넷 ‘쇼미더머니4’를 통해 주목받은 래퍼 슈퍼비가 특유의 펀치라인을 선보이며 재치있는 사랑법을 그렸다.

한편, 주영은 푸마의 전설적인 스니커즈인 ‘트리노믹 R698’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RISING, R698’ 캠페인의 모델로 전격 캐스팅돼 출연했다. 그는 또 평소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패션, 음악 면에서 개성있는 힙스터로서 주목 받아오며 행보를 기대케 한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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