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감독 박찬욱이 배우 이용녀 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친절한 금자씨’ 만들 때 연락을 드렸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아예 이용녀 선생님을 생각하며 각본을 썼다”면서 “이번에 준비 중인 ‘아가씨’라는 작품에도 나오신다”고 덧붙였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용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찬욱 감독은 이용녀에 대해 “무시무시하다고도 할 수 있고 소녀적이다고도 할 수 있다. 흔히 공존하기 힘든 면이 한 얼굴에, 한 사람의 연기에 다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친절한 금자씨’ 만들 때 연락을 드렸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아예 이용녀 선생님을 생각하며 각본을 썼다”면서 “이번에 준비 중인 ‘아가씨’라는 작품에도 나오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용녀는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호 중인 개들이 너무 짖는 바람에 이웃의 민원으로 신고당하기도 하는 등의 고충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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