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민이 ‘불후의 명곡’에서 상큼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주영훈 편’에서 조정민은 주영훈이 작곡한 엄정화의 히트곡 ‘Festival’을 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조정민은 통통 튀는 매력적인 음색과 상큼 발랄한 댄스로 MC 문희준은 물론 대한민국 남성팬들까지 열광시켰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경비한 팔색조 매력에 방청객은 박수로 화답했다.
조정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노란 형광색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조정민의 매혹적인 음색에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조정민의 무대를 지켜보던 장미여관은 멤버들 모두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이정 또한 “남자들이라면 다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심지어 손준호는 “잠시 김소현 씨를 잊었다”며 아내 김소현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조정민은 비록 389점을 얻은 딕펑스에게 밀리긴 했지만 원 작곡자인 주영훈마저 “조정민다운 매력을 잘 소화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정민은 오는 26일~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쎄시봉 콘서트’에서 김세환,윤형주,조영남과 함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