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중국 대륙을 강타한 판타지 액션 영화 ‘몬스터 헌트’가 11월 12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국내에선 낯선 중국 고대 신화가 배경이라는 점, 인간과 요괴의 대립이라는 설정이 어린이 만화처럼 보이는 면이 있다는 점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실력파 감독과 제작진이 어떻게 그려냈을 지에 따라 국내에서의 성패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인기 배우 바이바이허와 정백연이 주연을 맡았고, 국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 탕웨이가 깜짝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11월 12일 개봉 예정.
‘몬스터 헌트’(감독 라맨 허)는 전설 속 몬스터의 마지막 혈통인 ‘우바’를 지켜내기 위한 인간과 몬스터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전 세계 흥행 수익 4132억 원(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을 뛰어넘는 4500억 원 흥행 수익, 최다 관객 6500만 흥행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쿵푸팬더’, ‘캐리비안의 해적2’ 등 할리우드 제작진이 참여해 거대한 스케일의 배경과 개성 넘치는 몬스터 캐릭터를 완성했다. 연출을 맡은 라맨 허 감독은 ‘슈렉’ 시리즈 1, 2편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거쳐 ‘슈렉3’의 공동연출을 맡은 실력파 감독. 할리우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몬스터 헌트’에서 생동감 넘치는 컴퓨터그래픽(CG)을 구현, 중국 영화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선 낯선 중국 고대 신화가 배경이라는 점, 인간과 요괴의 대립이라는 설정이 어린이 만화처럼 보이는 면이 있다는 점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실력파 감독과 제작진이 어떻게 그려냈을 지에 따라 국내에서의 성패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인기 배우 바이바이허와 정백연이 주연을 맡았고, 국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 탕웨이가 깜짝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11월 12일 개봉 예정.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