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의 첫번째 주자는 이 밤의 끝을 잡고(밤), 흐린 가을 하늘 아래 편지를 써(편지)였다. 두 사람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 무대에 올랐다.
이어 둘은 각자 특유의 음색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쳤고, 결과 밤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했다.
이후 편지는 솔로곡에서 더욱 풍부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가면을 벗었다. 편지의 정체는 가수 겸 DJ로 활동 중인 춘자. 춘자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과 객석은 일제히 술렁거렸다.
이어 춘자는 인터뷰에서 “센 이미지가 너무 크다. 작가들도 제 다소곳한 반응에 놀라더라. 다들 세게 생각하는데 사실 보들보들하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DJ로 활동해서 가수인 걸 모르더라. 왜 방송에 안나오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편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편지, 춘자언니 짱짱맨” “복면가왕 편지, 멋지더라” “복면가왕 편지, 걸크러쉬”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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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