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응답하라 1988’의 러브라인이 정리됐다. 그동안 혜리-고경표-류준열의 삼각관계가 21일 방송된 6회에서 바뀌게 됐다.

그동안 혜리를 짝사랑하며 고경표때문에 한 걸음 뒤에 있었던 유준열(정환)은 강력한 경쟁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코피가 나고도 룰루랄라 라면을 먹었다. 하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은 애정전선이 형성됐다. 천재 바둑기사 택(박보검)이 우리증권배 바둑대회 우승후 덕선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영화를 보자”고 말했기 때문이다.
혜리(덕선)는 고경표를 좋아했지만, 고경표(선우)의 짝사랑 상대는 혜리가 아닌 류혜영(보라)이었다. 6회 마지막 부분에서 고경표는 류혜영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류혜영은 고경표의 기습고백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해, 그녀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연하남’ 고경표의 고백을 받아줄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일단 현장에서는 “우리 둘만 아는 얘기다”며 보안을 당부하기는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류혜영, 러브라인 전개되나? 보라-선우 커플 응원합니다!”, “까칠녀 ‘성보라’가 남자친구 앞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성보라 매력에 빠질 수 밖에! 보라 덕후 모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혜리를 짝사랑하며 고경표때문에 한 걸음 뒤에 있었던 유준열(정환)은 강력한 경쟁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코피가 나고도 룰루랄라 라면을 먹었다. 하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은 애정전선이 형성됐다. 천재 바둑기사 택(박보검)이 우리증권배 바둑대회 우승후 덕선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영화를 보자”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응팔’ 러브라인은 류혜영-고경표, 혜리-유준열-박보검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류혜영(보라)을 좋아하는 남자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6수생 안재홍(정봉)이다. 보라에게 과외수업을 받으면서오렌지 주스를 챙겨준 정봉은 운동권 학생인 보라가 경찰에 쫓기고 있을 때에도 그녀를 구해주면서 호감을 표시했다.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