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SBS ‘여깡패 혜정’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박신혜 관계자는 2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여깡패 혜정’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으나 방송 시기가 아직 많이 남은만큼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 다음 작품인 ‘대박’ 후속작으로 내년 여름 편성 예정인 ‘여깡패 혜정’은 이 사회에 학벌·출신 등 편견에 대한 의사 조직과 환자와 의사와 관계에 역점을 둔 리얼리즘의 세계를 다룬다.
박신혜는 극중 주먹으로 져 본 적인 없는 흔히 말하는 일진이나 머리 또한 좋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혜정을 맡는다. 구제불능 여깡패에서 의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이 작품은 2010년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한 제3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 선정작이다. 하명희 작가가 대본을 쓰며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