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현실판 ‘검은 사제들’ 다뤄

[헤럴드경제] 악령 퇴치인가, 계획된 살인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새해 첫 편으로 ‘구마(驅魔, exorcism) 의식’을 조명한다. 

구마는 종교적 의식 등을 통해 사람이나 사물에 깃든 악령을 제거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을 통해 조명을 받았다.

제작진은 지난달 초 구마 의식을 받던 40대 한국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찾아 실마리를 찾는다.

독일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한 한국인은 모두 5명. 제작진은 독일에 아무 연고도 없던 한국인들이 왜 독일까지 날아가 이런 의식을 진행했는지를 파헤친다.

또 사건 직후 국내에 들어온 사망한 여성의 남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구마의식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일 밤 11시 10시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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