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가 오늘(7일) 개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해 웃음 폭탄을 선사할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핸드폰과 권총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 코미디다.

‘잡아야 산다’는 개봉 전부터 다양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개봉 하루 전 6일 밤 MBC‘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승우와 김정태가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승우는 ‘라디오스타’에서 “2016년 새해 첫 코미디 ‘잡아야 산다‘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반가운 인사말을 건넸고 “현장에서 김정태의 말도 안 되는 애드리브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많이 났다”며 화기애애한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처럼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장악한 김승우, 김정태 주연의 ‘잡아야 산다’는 오늘(7일)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조세연 이슈팀기자 /csy9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