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드리언 브로디
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거머쥔 애드리언 브로디가 추리 공포 ‘백트랙’으로 ‘연기 대격돌’에 참여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극 중 정신과 피터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열연을 펼쳤다. 그는 자신이 상담하던 환자들이 모두 유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적인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숨막히는 공포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영화 ‘백트랙’은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추리 공포영화다. 탄탄한 출연진과 제작진의 참여로 관객들의 흥미와 서스펜스를 유발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개봉 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 속 주인공 휴 글래스 역을 맡아 동료의 배신으로 아들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복수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를 통해 어린 나이에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무려 네 번째 남우주연상 후보에만 머물러, 이번 ‘레버넌트’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크리스찬 베일
영화 ‘빅쇼트’에는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 세계적인 명배우들이 총출동 한다. ‘빅쇼트’는 4명의 괴짜 천재들이 은행을 상대로 도박을 펼쳐 월스트리트를 물 먹이는 통쾌한 사기극으로 캐스팅만큼이나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크리스찬 베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에 후보로 올라있어 수상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쇼트’는 20조의 판돈을 놓고, 은행을 상대로 도박을 해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논픽션 ‘빅숏’을 원작으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 마이클 패스벤더
영화 ‘스티브 잡스’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메소드 연기로 눈길을 끈다. 그는 영화 속 스티브 잡스에 완벽히 몰입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 마이클 패스벤더는 프레젠테이션 시작 전 벌어지는 40분간의 이야기를 통해 스티브 잡스의 광기와 열정을 모두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대면하게 됐다. 무려 네 번이나 수상하지 못한 디카프리오와 광기에 사로잡힌 스티브 잡스를 열연할 마이클 패스벤더 중 누가 수상하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바꾼 3번의 혁신적 프레젠테이션 무대 뒤 펼쳐지는 숨막히는 열기와 천재 스티브 잡스의 열정과 광기를 펼쳐낸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패스벤더 그리고 애드리언 브로디까지 누구하나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치열한 대결에서 최후의 웃는 자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팀기자 /csy9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