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응팔 4인방 가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치안상태는?

[헤럴드경제]‘응답하라 1988’ 4인방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났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 후속편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촬영을 위해서다. 아프리키아 치안이 좋지 않은 가운데 나미비아는 어떨까.

나미비아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나라에 속한다. 


건물마다 경비요원이 배치돼있고 길거리가 깨끗할 뿐만 아니라 밤에도 큰 길가는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로 안전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도인 ‘빈툭’ 상가 등 관광객 밀집지역 및 흑인밀집지역인 ‘카투투라’ 지역은 소매치기 등 강도행위가 자주 발생할 정도로 우범지역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 지역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경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소매치기,날치기,차량을 이용한 절도행위 등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앙골라ㆍ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인접한 국가 나미비아는 사막기후로, 밤ㆍ낮의 온도차가 크고 매우 건조하며 전 지역이 사막화 되어 있다. 스바코프문트와 인접한 사막에서는 영화 ‘매드맥스’가 촬영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막 뿐 아니라 수도 빈트후크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 된 국가이기도 하다.

오렌지색 사막 ‘둔45’와 야생동물 천국으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차 갔던 푸켓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곧장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KBS 2TV ‘뮤직뱅크’ 진행 때문에 임시 귀국, ‘뮤직뱅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아프리카로 출발할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네 사람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향한다”며 “모두들 초행길로서, 흥미진진한 여행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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