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박시후, 극의 몰입도 높이는 흡인력 있는 연기 ‘능청 카리스마’

배우 박시후가 24일 오후 방송된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흡인력 있는 내공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윤(박시후 분)이 최찬규(이수혁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윤은 찬규이 퇴직한 공무원을 감시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모자를 되찾으러 자신의 BAR에 온 찬규과 마주하게 된 시윤은 찬규에게 친절을 베풀며 일거수일투족을 캐물으려 했다. 이 과정에서 시윤은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찬규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차를 끌고 나섰다. 찬규를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경찰차가 도주차량을 쫓는다는 걸 눈치 챈 시윤은 도심 한복판에서 짜릿한 추격전을 벌이며 도주차량을 멈추는 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찬규는 시윤의 뛰어난 운전실력에 감탄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시윤은 복수를 접으라는 충고하는 전 중앙정보국 요원 황사장에게 자신의 3년 전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진지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시윤으로 분한 박시후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와 시원한 액션연기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며 완벽한 ‘히어로물’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3년이라는 공백을 무색케 하는 박시후의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능청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반전매력으로 돌아온 박시후가 앞으로 남은 회동안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출처 = OCN '동네의 영웅' 방송캡쳐]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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