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EXID 솔지와 두진수 우승
-마마무 휘인, 여고생 래퍼와 ‘미친 호흡’ 
‘복면가왕’ 초대 우승자인 EXID 솔지와 두진수가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두진수는 2012년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마마무 휘인, 여고생 래퍼와 ‘미친 호흡’
[헤럴드경제] MBC 설 특집 방송 ‘듀엣가요제’가 지상파 3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동안 선보인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중 전국 시청률 9.8%(닐슨코리아)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을 때보다 2.8%포인트 오른 수치다. 굴지의 음악 예능 ‘복면가왕’의 뒤를 이를 기세다.
가수와 일반인 실력자들이 동반 무대를 꾸미는 올해 ‘듀엣가요제’에는 지난해 추석특집 우승자인 마마무 휘인을 비롯해 정준영, 에이핑크 정은지, 버즈 민경훈, 지코,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홍진영까지 7명의 가수와 일반인이 출연했다.

‘복면가왕’ 초대 우승자인 EXID 솔지와 두진수가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두진수는 2012년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또 마마무의 휘인이 여고생 래퍼와 ‘미친 호흡’을 선보였다. 휘인은 18세 여고생 래퍼 송한희와 함께 듀엣을 이뤄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열창했다. 특히 송한희는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자작랩을 선보이면서 관객 점수 100점을 돌파했다. 무대에 오른 휘인은 모자를 벗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뿜어 냈고, 점수는 400점을 훌쩍 뛰어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