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욕설 논란을 빚었던 배우 이태임이 새 예능 ‘우리할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태임은 외할머니를 찾아가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일본 여행’을 하고 싶다는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태임의 어머니는 “고마워. 덕분에 할머니랑 여행가게 생겼네”라며 “우리 잃어버리면 네 책임이야”라며 애교 섞인 말로 이태임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할매’에서는 이태임이 할머니의 버킷 리스트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할매’는 과거 예능 녹화 중 예원과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태임의 약 1년 만의 복귀작인 만큼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이태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예능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가족이야기더라. 가족 얘기는 숨길 수도 없고 가식도 없을 테고, 그래서 이 작품을 택하게 됐다.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된다. 진심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날 이태임은 외할머니를 찾아가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일본 여행’을 하고 싶다는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태임의 어머니는 “고마워. 덕분에 할머니랑 여행가게 생겼네”라며 “우리 잃어버리면 네 책임이야”라며 애교 섞인 말로 이태임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우리할매’는 이태임 외에도 박나래,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스타들이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두고 ‘손녀’와 ‘손자’로서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는 2부작 프로그램이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우리 할매’는 1회는 1.418%(케이블기준, 전국)를 기록해 13일 방송된 케이블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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