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갈수록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대박이가 떼를 안쓰고 잘 안우는 걸 보면 기다릴 줄 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대박이 아빠가 누나들에게 신경을 쓰게 되면 보통 아이 같으면 자기를 챙겨달라고 울지만 대박이는 울지 않고 기다린다. 간혹 아빠를 흔들어 ‘앙‘ ‘아’라고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16개월 된 아이라서만 귀여운 게 아니다. 대박이만의 매력과 애교가 있다. 대박이는 누나가 4명이다. 그중 설아와 수아도 아직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비글들‘이다.
대박이는 자신이 이런 복잡한 구조속의 막내임을 잘 파악하고 있다. 주위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제작진의 얘기다. 형제 자매가 많은 가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구 PD는 “ 나도 누나가 4명이나 있다. 그래서 대박이 마음과 심정을 조금은 이해한다”면서 “제 추측이지만 대박이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관찰을 잘한다. 상황판단이 끝나면 어떻게 해야될지를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박이가 떼를 안쓰고 잘 안우는 걸 보면 기다릴 줄 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대박이 아빠가 누나들에게 신경을 쓰게 되면 보통 아이 같으면 자기를 챙겨달라고 울지만 대박이는 울지 않고 기다린다. 간혹 아빠를 흔들어 ‘앙‘ ‘아’라고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강 PD는 ”대박이는 바쁜 아빠를 기다릴 줄 아는 신통방통한 아이다. 어디서 저런 아이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박이는 또래에게는 뽀뽀를 하는 데 아빠에게만은 뽀뽀를 거절해 이동국을 서운하게 했다. 면도를 하지 않고 까칠한 아빠의 수염이 연약한 피부에 닿은 후부터 아빠의 뽀뽀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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