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주택 착공 건수 예상 밖 증가

미국의 주택 착공건수와 건설 허가 건수가 반대 곡선을 그렸다.

연방 상무부는 16일 지난 2월 미국의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5.2% 증가한 11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 등의 전문가 예상치 115만건을 크게 웃돈 수치다. 반면 같은 동기간 건설 허가건수(퍼밋신청)은 1월보다 3.1% 줄어든 117만건을 나타내 시장 예상치 120만건에 못미쳤다. 주택 경기 호황과 함께 단독주택 건설 허가가 82만 2000건으로 부동산 경기침체 시작 시점인 지난 2007년(11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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