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미서부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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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일 열린 미서부 중소기업인 간담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소장 최종락)이 지난 2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미서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계 대표 15명, 김현명 LA총영사, 현지 한인 중소기업인 및 현지진출 중소기업인 18명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미국대형유통망에 글라스락을 납품중인 ‘True source products’ 진박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미서부 현지 중소기업과 한국 중소기업간 수출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미국시장 정보 제공 ▲현지기업을 위한 K.Soho매장 입점기회 제공 ▲한국 중소기업 제품 홍보 위한 전시품평회 개최 ▲소규모점포 개설 통한 수출확대 지원 ▲교포 수입상 위한 무역금융 확대 ▲ 국제적 흐름에 맞춰 한국 화장품법 개정 요망 그리고 ▲현지 중소기업의 의견 개진 순서로 이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이번 간담회와 관련하여 “한국경제뿐만 아니라 동포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미서부 중소기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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