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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주년을 맞은 북미 최대의 한류 컨벤션 KCON이 7월 29일부터 31일 (금-일), LA 라이브와 스테이플 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도요타 제공의 KCON 2016 LA은 올해도 최강 라인업의 콘서트를 제공한다. 30일 (토), 31일 (일) 밤 스테이플 센터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에는 방탄소년단, 블락비, 씨엔블루, 딘, 아이오아이, 여자친구, 샤인니, 태티서, 트와이스가 참여한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더욱 강화됐다. 15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컨벤션과 더불어, 스테이플 센터 맞은편의 칙헌 코트길에 50여개 음식 부스가 참여하는 거리 음식 축제도 열린다. KCON 푸드 스트리트는 한국 음식 축제 문화를 선두해온 케이타운 나이트마켓 (Ktown Night Market)과 제휴로 이뤄진다. 케이타운 나이트마켓은 2014년 첫 행사에 총 8만명이 몰린바 있다.
유명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뷰티 블락’도 올해 컨벤션장에 새롭게 추가된다. 또 한국의 유명 게이머들이 미국 선수들과 직접 게임 배틀을 펼치는 e스포츠 대회도 KCON의 일환으로 토요일, 일요일에 LA 라이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9일 금요일밤에는 케이팝 음악이 위주가된 클럽 케이콘 (Klub KCON)이 열린다. 한국 음악이 울려퍼지는 클럽을 즐기고 싶었다면 놓칠 수 없다. 그룹 블락비의 깜짝 미니 쇼케이스도 준비돼 있다.
특히 KCON은 로컬 한인 업체들에게 훌륭한 홍보 및 판매의 장이 되어준다. 한인들은 물론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관객이 대거 방문하는 만큼, 타인종 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음식은 물론, KPOP 관련 제품, 액세서리, 옷, 화장품 등 총 154개의 업체들이 컨벤션을 가득 채웠고, 대부분의 부스가 매진 성황을 이뤘다.
KCON은 한류 문화의 세계 전파를 주도하고 있는 CJ E&M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일본, 아부다비, 프랑스 파리에서도 개최 됐으며, 6월 24, 25일에는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KCON 2016 NY이 열린다.
KCON 2016 France 및 KCON 2016 USA를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엠넷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K-Culture를 확산한다는 사명감으로, 유럽이나 중동 같은 한류의 신시장은 물론 세계 문화 콘텐츠 시장 1,2위인 미국과 일본에서도 꾸준히 케이콘을 열고 있다. 이를 통해 한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코리아 프리미엄(Korea Premium)’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산업을 통해 제조, 의료, 교육 등 다른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문화산업이 경제재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CON 입장 티켓은 오는 10일 콤보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싱글 티켓은 13일부터 www.kconusa.com 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컨벤션 입장료는 10달러, 콘서트 티켓은 좌석별로 50달러에서 250달러까지 다양하다. KCON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티켓 구매는 www.kconusa.com에서 가능하며, 부스 관련 문의는 [email protected]/* */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