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25)가 스캔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15일 한 네티즌이 ‘최근 자신이 크리스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것에 이어 다른 여성이 크리스로 추정되는 남자와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크리스와 한 문자내역을 공개하며 “그와 사귀던 사이였는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면서 “헤어지더라도 말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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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나위러 캡처] |
이에 크리스 측은 “해당 네티즌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크리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 대응했다.
하지만 성명 발표 직후 다른 네티즌이 크리스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침대에서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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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나위러 캡처] |
시나위러는 “이에 대한 크리스 측의 입장을 요구했으나 따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국인 크리스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SM을 상대로 계약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