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스테파니의 멋있는 춤 동작, 다리를 팔 올리듯..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에서는 놀랍고 멋있는 춤 동작이 많이 나왔다.

그 중에서 스테파니가 장현승과 함께 춤을 추며 다리를 팔 올리듯 한 동작은 안 보신 분들이 다소 억울할 수 있을 정도다.

장현승과 마주 보며 추는 동작에서 오른 발을 올렸는데, 자신의 왼발과 거의 직선을 이뤄 수직선을 형성했다. 이 순간은 드라마에서 명대사를 남기듯, 명동작으로 기록될만 했다.

10일 밤 방송된 ‘힛 더 스테이지’ 3회의 주제는 ‘디스 러브(This Love)’였다. ‘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부터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랑은 물론, 사람과 반려동물간의 사랑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제2의 트러블 메이커’를 예고한 장현승은 국내 최고의 춤꾼 스테파니와 함께 섹시하고 육감적인 춤을 선보이며 3회 최고점의 주인공이 됐다. 현승은 “건강한 섹시함을 원한다, 꼭 누나(스테파니)여야만 한다”고 말하며 스테파니와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사랑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는 NCT 텐은 이번 무대를 위해 “로맨틱 영화를 많이 봤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크루 정시연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을 콘셉트로 통통 튀는 왁킹 댄스를 선보였다.

뛰어난 안무 실력을 인정받아온 아이오아이의 김청하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크루 WAAK CRUSH와 함께 ‘이별 후 겪는 소리 없는 마음의 전쟁’을 표현하며 걸크러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첫 회에서 파격적인 조커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블락비 유권은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주인 없는 날의, 반려동물들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발상의 콘셉트로 정말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유권을 위해 지코를 비롯, 블락비 멤버들이 녹화장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권의 무대에 힘을 더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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