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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선교회 회장 문아리 목사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서 장애인들을 비롯한 환자들에게 무술을 통한 치유로 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돌아왔다.
오랫동안 걷지 못하던 환자가 운동을 하면서 기도한 결과 걷게 되었고 관절에 무리가 있어 팔을 움직이지 못하던 환자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이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무술 선교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무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술이 단순히 체력을 단련하는 수단이라기 보다 심신을 수련하며 내적인 치유를 수반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48년 동안 LA한인타운에서 무술원(1149 Crenshaw Blvd., LA, CA 90019)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얼을 미 주류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온 문아리 관장은 최근 목사 안수를 받 고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고 비영리 단체인 세계무술선교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선교를 위한 행보를 시작 했는데 그 섬김의 일환으로 이민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무료 무술강습을 실시, 이민목회 사역을 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역자들이 무술단련을 통해 건강하고 힘있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무술강습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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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신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육체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목회자로서 사역이 힘들다고 생각한 문목사는 강습을 통해 목회자는 물론, 목회자의 자녀들에게도 무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목회자 자녀 뿐 아니라 모든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육체와 정신적인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무술을 가르치며 책임감, 자신감, 규율, 예절, 부모에 대한 존경, 긍정적인 태도, 학교에서의 좋은 성적에 대한 강조, 구체적으로 가사를 함께 돕는 것에 대한 믿음, 괴롭힘으로부터 일어서는 용기, 정신 및 몸과 영혼의 균형, 그리고 전체적인 웰빙을 교육시켜왔으며 타운의 불량 청소년들이나 갱 멤버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개화하고 홈리스들을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입히며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스칼라 쉽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 혼을 소중히 여기며 무술을 통한 사랑과 섬김을 보여준 그녀는 유난히 몸이 약했던 탓에 건강을 위해 7세 때 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으로 유학, 공부를 마친 후 패션 사 업을 하기도 했는데 4·29 폭동 때 교통사고로 몸이 심하게 상해 죽을 고비를 겪었는데 지금의 남편인 문 용 총재를 만나 무술과 기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했고 이러한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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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아들과 함께 4명 가족의 단수 합계가 무려 28단인 무술가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제는 장남인 다니엘 문(UC 버클리 졸업) 에게 관장 자리를 넘겨 주고 본인은 세계무술선교회를 통 해 선교와 교회의 목사로 성도들을 섬기는데 주력하면서 청소년 선도와 미전도 종족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며 예수님을 전하는 선 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녀를 찾는 사람 들에게 즉, 특별한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 – 예를 들어 2~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한 말기 암 환자, 불임으로 마 음 고생하는 여성, 불임, 노산, 임신 과체중, 임신 당뇨 등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여성들에게 는 기꺼이 직접 무술 수련을 해 주고 있다. 이는 무술 수련과 함께 목회자로서 예수님을 전하고 같이 기도하는 것으로 심신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실지로 2-3개월의 시한 부 암 환자도 무술 수련 후 12-15년을 더 사는 경우가 있었고 불임으로 마음 고생하던 여성들도 수련을 통해 건강해 진 몸과 정신을 되찾아 임신이 된 사래들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48년을 한결같이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 -나는 나의 능력을 믿는다(I believe in my ability)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I am proud of myself) 등 세 가지 관훈으로 열심히 무술을 지도해왔고 건전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으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 가 될 수 있도 록 원생들을 지도해 왔다는 문목사는 어쩌면 이 관훈을 마치 본인의 좌우명으로 여기며 숱한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극복해 왔는지 모른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미전도 종족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해 무술을 가르쳐 주면서 전도와 선교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 문목사가 전개해 나갈 무술을 통한 선교가 기대된다. ▲문의 : 세계무술선교회 323-350-7677 엘리카 박/자유기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