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드라마 ‘쌈마이웨이’의 인기에 힘입어 얄밉지만 귀여운 인턴 장예진을 연기하는 배우 표예진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영된 13회에서 표예진은 안재홍(주만 역)에게 확실한 거절의 의사를 들었다.
이날 송하윤(설희 역)과 헤어진 안재홍은 “설희를 생각나게 하는 예진 씨와 어떻게 사귀겠냐”며 “예진 씨를 좋아한 게 아니라 설희와 겹쳐 보여 뿌리치지 못했던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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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
이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안재홍이 확실한 태도를 보였다고 반색하면서도 이미 늦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편, 현실에서는 배우 표예진과 안재홍의 다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표예진은 한 카페에서 안재홍과 서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해당 글에는 ‘#라라랜드 #위플래쉬’라는 태그를 달며 즐거운 순간이었음을 나타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좋은데 드라마에선 너어무우 싫어요”, “주만아 제발… 주만인 설희의 세상이에요 건들지마요ㅠㅠ”와 같이 드라마 속의 예진을 떠올린 듯한 반응을 보였다.
‘쌈마이웨이’는 총 16부작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안재홍과 송하윤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