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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가 저녁형 도시 2위에 올랐다.
부동산 정보 포털 ‘리얼터 닷컴’이 최근 미 대도시의 평균 취침 및 기상 시간과 저녁 시간 근로 비율 및 야간 편의 업소 개장 비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아침형 도시/ 저녁형 도시 조사 결과 라스베가스가 낮과 밤의 구분이 없는 저녁형 도시 2위에 올랐다.
라스베가스는 평균 취침 시간 11시 49분으로 뉴욕(11시 55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라스베가스는 관광객과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직원들을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식당과, 마켓 그리고 미용실등이 즐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재즈의 본고장 뉴올리언즈가 꼽혔다. 뉴올리언즈는 본격적인 공연이 대부분 저녁 9시를 전후해 시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바들이 새벽까지 오픈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아침형 도시로는 하와이 호놀룰루가 선정됐다. 호놀룰루의 경우 본토와의 시차 때문에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오전 7시 이전, 출근길에 오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호놀룰루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주민의 비율도 무려 4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아침형 도시 2위~3위는 콜로라도 덴버와 애리조나 스카츠데일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