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조 덕후 김준혁 교수(한신대 정조교양대학)가 위대한 군주 정조의 반전 매력을 전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강사로 초빙된 김준혁 교수는 ‘매력 군주 정조, 그를 더 알고 싶다’라는 주제로 위대한 군주 정조의 드라마틱한 삶을 소개했다.
정조는 하루 2~3시간 정도만 잠을 잘 정도의 ‘워커홀릭’이었으며 ‘덕이 없어서 떡을 먹는다’는 상상하기 어려운 아재개그를 즐겼다고 전했다.
![]() |
| JTBC ‘차이나는 클라스’화면 캡처. |
김 교수는 “정조는 당대에 문장가이면서도 문장을 쓰는데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욕도 많이 했고 현재 아재 개그라고 부르는 언어 유희에도 뛰어났다”고 전해 패널들을 놀래켰다.
이날 김 교수는 조선 최고의 문화 융성기를 가져온 개혁의 아이콘 조선 제 22대 임금 정조, 영조와 사도세자 파국으로 치닫는 부자간의 갈등, 암살 위협속 왕이 되기 위한 어린 정조의 고군분투, 모두를 놀라게 한 정조의 즉위식 돌발발언, 세계 최초의 노비 해방을 외친 정조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