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스레머드, 씨엘, 지코, 크러쉬, 비와이 막강 라인업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레이 스레머드는 2016년 ‘Black Beatles’라는 곡으로 빌보도차트에서 7주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형제 힙합듀오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2018 더크라이 슈퍼콘서트>가 오는 4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매번 막강한 라인업으로 이슈가 되었던 <더크라이> 공연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미국 힙합아티스트인 레이 스레머드(Rae Sremmurd)를 비롯해 씨엘, 지코, 도끼, 더콰이엇, 창모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에는 크러쉬, 비와이를 포함하여 총 15팀의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레이 스레머드는 2016년 ‘Black Beatles’라는 곡으로 빌보도차트에서 7주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형제 힙합듀오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던 ‘마네킹챌린지’ 영상에 곡이 실리며 일약 월드스타덤에 오른 이들은 SNS가 만들어낸 스타로 손꼽히기도 한다.
이들의 첫 내한무대가 될 <2018 더크라이 슈퍼콘서트>에서는 ‘No flex zone’, ‘No type’ 등 레이 스레머드의 히트곡들이 총망라 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여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래퍼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2NE1 출신 씨엘은 해외에서 더욱 명성이 높은 스타일 아이콘으로 통한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과감한 무대를 선보였던 그녀의 첫 국내 힙합페스티벌 출연에 힙합팬들의 기대가 주목된다.
작년 가을 힙합공연으로는 이레적으로 양일간 3만관객을 동원하였던 <더크라이 그라운드>에 이어 후속공연으로 개최되는 <더크라이 슈퍼콘서트>는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문의(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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