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 등록 501(c)(3) 비영리 음악봉사 단체로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흑인 커뮤니티 등 타인종 간 하나되는 화합을 만들어왔던 ‘러브인뮤직(Love in Music)’ 지난 16년 동안 흑인과 히스패닉은 물론 몽골, 인도, 베트남 등 타 커뮤니티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무상 악기지원 및 무료레슨을 실시해 민간인이 결성해 꾸준하게 봉사를 해오는 단체로 평가 받아왔다.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이 악보도 읽지 못했다가 악기를 연주하고 클래식을 연주하며 공연에 나서는 감동에 음악교사로 한인 청소년들이 재능기부를 하면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은 봉사가 되고 있다.’러브인뮤직(Love in Music)’은 현재 LA와 사우스 베이, OC 산타애나 등 모두 3 곳에서 매주 토요일 2 시간 씩 한인 청소년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악기를 배우는 1 대 1 음악 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1년에 몇 차례만 진행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주 타 커뮤니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음악 레슨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저소득층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동반 성장이라는 점에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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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 개 봉사처에서 자원봉사자 87 명이 수혜 어린이 85 명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륫, 클라리넷, 트럼펫, 피아노 등 클래식 악기를 지도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자와 레슨을 받는 어린이 등을 합해 총 172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6 살 때부터 ‘러브인뮤직’에서 음악을 배워온 피키 토신 어니(Fiki Tosin-Oni)는 12년 동안의 클래식 음악 레슨을 받아 이제는 본인이 다시 어린이를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 18 살인 피키는 현재 히스패닉 어린이 2 명에게 바이얼린을 2년 째 지도하고 있는데 지난 15일 하버드대학 합격 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입학 전형(Early Decision) 으로 합격 통지를 받은 피키는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자 가정의 막내 아들로 이번 하버드대 입학에 그의 가족들과 커뮤니티가 환호를 보내며 기쁨에 겨워하고 있다.
★러브인뮤직 2023성탄 작은음악회 일정★
▶12월16일 오전 10시 사우스베이 봉사처= 토랜스제일장로교회
▶12월16일 오후 1시 LA 봉사처= 동양선교교회
‘러브인뮤직(Love in Music)’은 지금까지 활동이 미국 국가의 공식기관 인정받아 지난 2013년 3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인증기관> 선정된 바 있으며 이곳에서 음악 레슨 봉사를 하게 되면 매년 봉사 시간과 나이에 따라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할 수 있다.
현재 9학년 이상 고교 및 대학생 자원 봉사자를 찾고 있으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클래식 악기 도네이션도 기다리고 있다.
▶www.loveinmusic.org
▶문의 이영화 사무국장 (213) 500-9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