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리빙페어서 ‘일상속 기분좋은’ 컬러 만나세요”

삼화페인트가 3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운영 중인 컬러 갤러리 모습 [삼화페인트 제공]

삼화페인트공업이 오는 3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리빙페어)’에 참여해 ‘컬러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450여 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내 최고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전시에 ‘삼화 바이브(SAMHWA vibes)’란 콘셉트로, ‘일상 속 기분 좋은 바이브’를 위한 컬러 갤러리를 운영한다. 전시는 삼화페인트가 발표한 올해의 컬러 뉘앙스 ‘라 라 인 림보랜드(La La in Limboland)’의 색채를 활용해 컬러 파노라마(Color Panorama), 인투 더 플래닛(Into the Planet), 아트 월(Art Wall)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화페인트가 자체 개발한 ‘1200 디지털 컬러 팔레트’도 시연해볼 수 있다.

‘1200 디지털 컬러 팔레트’는 ‘삼화 컬러 컬렉션 플러스 1200’을 디지털로 구현한 컬러북으로, 모니터 밝기 등에 따라 발생하는 색상 차이를 최소화해 표준 모니터상으로는 실제 컬러북과 유사한 색감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시관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페인트 기업 아드 라카넬로의 천연 라임(lime·석회) 페인트로 연출한 작품을 전시했고, 벽면은 고품질 친환경 페인트 ‘아이럭스 멀티 에그쉘’ 제품을 사용했다. 점자책 제작업체 센시의 후원으로 홍보용 점자 포스트카드도 제작, 시각장애인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컬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1200 디지털 컬러 팔레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이어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가 색채의 다양성과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경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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