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식목일 맞이해 자원선순환 화장지 물품 기부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왼쪽부터 삼정펄프㈜ – 홍성오 부장, 정현목 상무이사, 밀알나눔재단 – 김인종 총괄본부장, 문명선 마케팅위원장>

삼정펄프㈜은 밀알나눔재단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밀알나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수익금으로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이번 협약으로 삼정펄프는 창립 50주년 자원선순환 롤화장지를 포함한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 예정이다. 밀알나눔재단은 기부 받은 물품을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으로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위생용품 제조 기업 삼정펄프는 연간 10만 7천 톤(t)의 종이류를 재활용하여 화장지, 핸드타월 등을 생산하며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2,148그루의 소나무를 보존하고 7,500톤(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20년생 소나무 기준으로 종이류 1톤(t)을 생산하는데 20그루가 사용되며, 1그루는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삼정펄프㈜ 관계자는 "식목일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자원 선순환으로 생산한 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것 또한 많은 시민분들이 쉽게 환경을 위한 활동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정펄프는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지역사회 상생, 사회 공헌, ESG 경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장마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에서 빗물받이 환경 정화활동 등 ‘우리 동네 쓰담쓰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 실천형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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