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업·사이드 메뉴 증정 등 혜택 차별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덜어 수익성 확보도”
“가맹점 수수료 부담 덜어 수익성 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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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자사 앱(사진) 누적 회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앱 런칭 2년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노브랜드버거는 배달 수수료 인상에 대응해 자사 앱 회원에게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하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 있다. 먼저 5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성한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돕는다. 회원은 대표 카드를 등록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도 있다. 메뉴를 주문하고, 인근 매장에서 픽업하는 기능도 있다.
최근에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노브랜드버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노브랜드버거와 26일 저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10일마다 혜택이 바뀌는 ‘NBB 쿠폰팩’을 증정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앱 회원을 위한 혜택과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자사 앱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배달 플랫폼 수수료를 낮춰 수익성을 확보하는 선순환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자사 앱은 중개 수수료가 없고, 배달앱 대비 결제 수수료가 적어 배달앱 수수료 인상으로 가중되고 있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며 “할인 쿠폰과 세트업 등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앱 유입을 늘려 고객과 가맹점, 본사 모두 상생하는 모델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