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도 딥시크 접속 차단…“기술적 우려”

지난해 12월 6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관위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부 각 부처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 차단에 나선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6일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정보 유출 예방을 위해 생성형 AI 사용 유의 사항을 내부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기술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딥시크는 접속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경찰청·금융위원회 등이 개인 정보 보안을 이유로 딥시크를 차단했다. 환경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통일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도 이날 접속을 차단했거나 차단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