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이어드림, i 맺어드림, i 길러드림으로 출생정책 선순환 구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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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초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기존 출생정책 3종(i 1억드림, i 집드림, i 차비드림)의 뒤를 잇는 추가 3종 정책을 발표했다.
추가 3종 정책은 ▷i 이어드림 ▷i 맺어드림 ▷i 길러드림이다.
인천시는 기존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보완하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i 이어드림은 청년들의 사회적 교류 감소와 결혼중개업체 이용 부담으로 인한 결혼 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대상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인천에 재직 중인 24세~39세 미혼 남녀이다.
i 맺어드림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예식장 예약 전쟁으로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다.
인천 내 공공시설 15곳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해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예식비 일부(1쌍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i 길러드림은 출산 지원 정책인 ‘1억드림’에 더해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
▷1040천사 돌봄 ▷틈새 돌봄 ▷온밥 돌봄 세 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
‘1040천사 돌봄’은 정부 지원(연 960시간)을 초과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최대 1040시간까지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틈새 돌봄’은 기존 돌봄 시간 외에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주말까지 온종일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등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아픈 아이 돌봄 및 안전한 이동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온밥 돌봄’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등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을 지원한다.




